"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이게 잘못된 건가요?"라고 후배들이 물었을 때
공교롭게도 가장 자주 하는 대답은
"글쎄- 깊이 기도해보면 알 수 있지 않냐?"였다
누군가는 이런 내 대답에 대해 책임감 없다고도 말했지만
잘못된 지도를 보여주는 것보다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책임감 있는 태도다.
게다가 그들이 내게 제시하는 질문이라는게 실은
"무엇이 옳고 그르냐"라는 포장으로 싸여있는
"순종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문제일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영접이란 인격적인 교제의 시작이다.
그 출발점에 다시 서게 하는 책
잘못된 기도, 이기적인 기도에 대해서도
잘 풀어서 설명하는 책
솔직히 책을 반드시 읽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는데 드는 5-6시간의 절반만
기도하고 앉아 있어도
많은 부분을 위로 부터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실은 기도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기도를 하는 것 자체로 깨달았다
성령님은 실제로 우리에게 친히 알려주신다.
가장 좋은 기도는
그 분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기도하고
내가 기도하는 제목이 그 분의 원하시는 것인 상태
마지막으로
깊은 기도를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자신의 영적인 내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분과의 교제 그 자체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공교롭게도 가장 자주 하는 대답은
"글쎄- 깊이 기도해보면 알 수 있지 않냐?"였다
누군가는 이런 내 대답에 대해 책임감 없다고도 말했지만
잘못된 지도를 보여주는 것보다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책임감 있는 태도다.
게다가 그들이 내게 제시하는 질문이라는게 실은
"무엇이 옳고 그르냐"라는 포장으로 싸여있는
"순종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문제일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영접이란 인격적인 교제의 시작이다.
그 출발점에 다시 서게 하는 책
잘못된 기도, 이기적인 기도에 대해서도
잘 풀어서 설명하는 책
솔직히 책을 반드시 읽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든다
책을 읽는데 드는 5-6시간의 절반만
기도하고 앉아 있어도
많은 부분을 위로 부터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실은 기도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기도를 하는 것 자체로 깨달았다
성령님은 실제로 우리에게 친히 알려주신다.
가장 좋은 기도는
그 분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기도하고
내가 기도하는 제목이 그 분의 원하시는 것인 상태
마지막으로
깊은 기도를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자신의 영적인 내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분과의 교제 그 자체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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