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어떤 사건에 단순히 반응하며, 내 자신이 피해자라고
느끼는 것은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어떤 문제에 스스로 다가서야 할 필요를 느껴요"
누구나 스스로의 날을 만들수 있다.
주어지는 일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일을 대하는 태도는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기분좋게 변화된 삶에 대한 새큼한 자극을 주는 책
늘 지루하고, 짜증이 쌓여 시체처럼 죽어있는 사무실을
어떻게 하면 펄떡이는 물고기들이 뛰어노는 세계제일의 어시장처럼
만들어 볼 수 있을까하는 문제의식으로 책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문제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선택하고
찾아온 사람들의 입장에 충분히 동참하는 방식으로
서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간다.
내게도 서먹한 공동체가 두개 있다.
공부방 사람들과 제자들 교회-
이제는 이 두공동체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뚫어보라며
어깨를 시원스럽게 두드려 주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다.
실은, 내일 공부장장인 일종이와 점심 약속을 했다
요즘은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다
누군가는 거절할 수도 있겠지만, 손내미는 일은 우선 내가 먼저 해보려고 노력한다.
느끼는 것은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어떤 문제에 스스로 다가서야 할 필요를 느껴요"
누구나 스스로의 날을 만들수 있다.
주어지는 일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일을 대하는 태도는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기분좋게 변화된 삶에 대한 새큼한 자극을 주는 책
늘 지루하고, 짜증이 쌓여 시체처럼 죽어있는 사무실을
어떻게 하면 펄떡이는 물고기들이 뛰어노는 세계제일의 어시장처럼
만들어 볼 수 있을까하는 문제의식으로 책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문제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선택하고
찾아온 사람들의 입장에 충분히 동참하는 방식으로
서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간다.
내게도 서먹한 공동체가 두개 있다.
공부방 사람들과 제자들 교회-
이제는 이 두공동체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뚫어보라며
어깨를 시원스럽게 두드려 주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다.
실은, 내일 공부장장인 일종이와 점심 약속을 했다
요즘은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다
누군가는 거절할 수도 있겠지만, 손내미는 일은 우선 내가 먼저 해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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