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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권 그말이 잎을 물들였다-나희덕/창작과 비평사

유천2000.02.17 00:00조회 수 3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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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간사님 댁 책꽂이에서 발견했던 책..


 


좋네요.


정말.


 


안치환이 부른


'귀뚜라미'..


그 시를 쓴 사람입니다.


 


나희덕 시집 더 사보고 싶네


 


 


 


 


 


유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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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권 아이즈- masakazu katsura/ 서울문화사 (by 유천) 좋은 책은.. (by 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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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2000.02.17 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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