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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창비시선211

천이형님2003.01.21 23:50조회 수 5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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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380만원을 받는 보일러공의 시



가족을 위해 술도 끊고, 점심도 먼길 떨어져 있는 구내식당에 가서 먹는



사내의



몸으로 쓰는 정직한 시



인세라도 좀 보태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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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권/fish-펄떡이는 물고기처럼-스티븐c런딘/? (by 천이형님) 제 21권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조병준/그린비 (by 천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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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2000.02.17 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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