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의 필자중 한 명 - 조병준.
돈이 모이면 인도의 캘커타로 날아가는 부천시민.
선다싱에 이어서
가지지 않고 사는 삶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의미를 보다 현대적으로 보여주는 글
캘커타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
너무 글을 예쁘게 쓰려고 노력한 티가 난다는 느낌이 들어 약간 아쉬운,
돈주고 사기보다는 선물 받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저자는 12%의 인세를 받아,
2%만을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 10%를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돈이 모이면 인도의 캘커타로 날아가는 부천시민.
선다싱에 이어서
가지지 않고 사는 삶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의미를 보다 현대적으로 보여주는 글
캘커타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
너무 글을 예쁘게 쓰려고 노력한 티가 난다는 느낌이 들어 약간 아쉬운,
돈주고 사기보다는 선물 받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저자는 12%의 인세를 받아,
2%만을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 10%를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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