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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07:07

아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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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수준도 떨어지지만
공격의 수준도 유치찬란한 걸 보면서

똥 범벅이 되기 싫으면
지금은 참는 수밖에 없다는 걸 느꼈다










2015.01.23 08:04

살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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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지 않은가

무너지지 않는 60대 지지율을 보면서

그들이 젊은 시절에

얼마나 병신 같은 대통령을 '모시고' 살았는지 깨달았다.




























2015.01.22 10:27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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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다음에 열수 있는 문은
미움이다




















2015.01.22 07:52

회사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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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PD들의 웃음을 앗아가 놓고
시청자를 웃기는 게 가능하겠나

회사가 어렵다는 신년사가 무색하다
아직도 한가로운, 그 사람들

혹은 막내 하나 설득하지 못해
내쫓아버리는 무능한 신발













2015.01.14 21:41

요람에서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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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앞에서 세월호 가족이 무릎을 꿇는다.
부사장 앞에서 스튜어디스가 무릎을 꿇는다.
보육교사 앞에서 젖먹이가 무릎을 꿇는다.
.
요람에서 무덤까지
서러운 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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