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풋풋이라는 친구들이
한시간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친한지에 대해서
설파하고 떠났다
이미 녹음을 한시점부터 서로 느꼈지만
망했다.
편집을 할때도 난 두어번 졸았다
소득이 있다면...
우정이란 말이 얼마나
공허한지 알려주는
한시간이었다.
한시간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친한지에 대해서
설파하고 떠났다
이미 녹음을 한시점부터 서로 느꼈지만
망했다.
편집을 할때도 난 두어번 졸았다
소득이 있다면...
우정이란 말이 얼마나
공허한지 알려주는
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