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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1 23:26

효주오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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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하세요?
뜬금없이 왜 그러냐고요?

사실은..
우리 학교 도서관에도
특수부대원이 배치된 것 같아서요.
갑자기 오빠 생각이 나더라구요.

약간 짧은 머리에
햇볕에 조금 그을린 얼굴.
반듯한 자세.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청년이
도서관에 나타났습니다.

특수부대원이 맞겠죠?
  • 효주효주 2003.04.22 15:25
    음..맞다고 추정되는구나..^^; 반갑네 서정 간간한 기쁨이던 대학가도 생각나고^^
  • 윰♡ 2003.04.22 18:10
    흠... 중도관 공익은 사복입고 근무하는데..이상하군... 언니 도서관 알바할때두 공익이 있었단다...^^
  • 서정 2003.04.23 12:37
    사복 맞아요.. 단지 비슷한 옷을 입을 뿐..! ^^ 그리고 오늘 발견했는데, 특수부대용(?) 전자시계도 차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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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경영학과 다니는 3월군번..

나랑 14개월 차이나는 후임인데-

술한잔 했나보더라, 정대 후문에서 "단결"을 외친다.

다음에 6중대 카페가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 봤는데

겨우 두서너명만 이름을 알겠더라.

생각이 난 김에 예전 수첩을 찾아보니까..

0361-262-0945 등...

국번도 바뀌지 않은 전화번호들이 몇개가 나오는데,

수화기를 들었더니, 동기 봉구는 잠들어 있다고 하고,

나머지한테는 전화하기는 좀 뭣하더라.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혹이라도 다단계로 생각하면 어쩌나-'

싶어서 용기를 못 내겠다.

지금쯤 다들 버젓하게 살고 있으려나


  • 천이형님 2003.04.20 16:22
    박준희, 전은태랑 통화 연결. 봉구도 통화 연결..방문 환영~!!

2003.04.19 17:41

오빠 저 혜영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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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못봐서 슬펐어여ㅠㅠ
저도 늦잠자서  중도관 끄트머리 문가에 자릴 잡고 있었는데,'
날씨도 스산~ 사람도 없구~
평일에 한 테이블에 오손도손 공부하는 게 어느덧
익숙해 졌나봐요

근데 오빠 오늘 오신댔잖아여~~~~!!!
오늘은 셤 치셨다니까 봐드릴께여^^

오빠! 중도관에서 같이 공부하니까 넘 좋아요
맟춤법도 많이 배우구...ㅋㅋ
오빠없는 중도관은 스산했어요ㅠㅠ
담 주부터도 도서관에서 출근도장 매일 찍기로 해여~!
도장찍구, 쾅쾅쾅!

오빠 컴티는 맛깔스러운 것 같아여, ^^

  • 천이형님 2003.04.19 23:22
    회원가입 하렴 혜영아..유미 아이디로 쓰지말고..
    다음주에는 진득하니 앉아서 공부하마. 약속한다.
  • 윰♡ 2003.04.22 18:11
    자동로그인으로 해놓아서...;; 글이 써졌나봐요... 쩝... (진짜윰)

2003.04.18 12:17

멋진 천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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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애기능이지만 형의 멤버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땀흘리며 신디들고 올라간 고대 사랑에서 주섬주섬 짐을 풀며 신디케이스를 푸는 저에게 다가와 '유천닷컴'을 보여주신 형..
(어서 빨리 신디를 쳐보고 싶은 저에게 이렇게 이쁜 홈피를 대충 훓어 보지 말란 말이야!!라고 외치신?..ㅋㅋㅋ그때 귀찮은 맘에   어떤 곳인지 안둘러봤으면.. 계속 몰랐겠네요..참감사^^)
오늘(03년 4.18ㅋ)에서야 한시간넘게 둘러보면서.. 참 재미있고 따뜻한 곳인 것 알았어요..ㅋㄷㅋㄷ
어쩌죠? 앞으로 자주 올거 같은데...^^

ps.하루 빨리 벤치 마킹 들어감다..홈피 만들때 마니마니 물어볼께요..^^
                                                         -종    우-

2003.04.18 00:54

지나가다가 읽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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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나는 네게 차갑고 말이 없었을까 왜 그렇게 나는 너에게 눈 한번 제대로
맞추질 못했을까 너는 나를 보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었는데.. 나는 그런 너에게
왜 그랬을까 싫지도 좋지도 않은 그 감정이 두려워셔였을까

/반은 나의 이야기, 반은 그의 이야기인듯-
  • 천이형님 2003.04.18 00:55
    홈페이지 만들 때 벤치마킹하던..한 싸이트에서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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