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이 홈페이지 방금 들어갔다왔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잘 만들었더구나.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사진이 없다는 거.
물론 아깝겠지만 한 일주일정도 빌려 주면 안될까?
그러면 인용이가 말하는 SARS 금방 나을 것
같은데...
암튼 친구 좋다는거 이런거 아니겠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잘 만들었더구나.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사진이 없다는 거.
물론 아깝겠지만 한 일주일정도 빌려 주면 안될까?
그러면 인용이가 말하는 SARS 금방 나을 것
같은데...
암튼 친구 좋다는거 이런거 아니겠니???
때로는
내가 통째로 없어진 것 같았다
내가 누구인지 잘 몰라
대책없는 눈물도 많이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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