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애기능이지만 형의 멤버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땀흘리며 신디들고 올라간 고대 사랑에서 주섬주섬 짐을 풀며 신디케이스를 푸는 저에게 다가와 '유천닷컴'을 보여주신 형..
(어서 빨리 신디를 쳐보고 싶은 저에게 이렇게 이쁜 홈피를 대충 훓어 보지 말란 말이야!!라고 외치신?..ㅋㅋㅋ그때 귀찮은 맘에 어떤 곳인지 안둘러봤으면.. 계속 몰랐겠네요..참감사^^)
오늘(03년 4.18ㅋ)에서야 한시간넘게 둘러보면서.. 참 재미있고 따뜻한 곳인 것 알았어요..ㅋㄷㅋㄷ
어쩌죠? 앞으로 자주 올거 같은데...^^
ps.하루 빨리 벤치 마킹 들어감다..홈피 만들때 마니마니 물어볼께요..^^
-종 우-
(어서 빨리 신디를 쳐보고 싶은 저에게 이렇게 이쁜 홈피를 대충 훓어 보지 말란 말이야!!라고 외치신?..ㅋㅋㅋ그때 귀찮은 맘에 어떤 곳인지 안둘러봤으면.. 계속 몰랐겠네요..참감사^^)
오늘(03년 4.18ㅋ)에서야 한시간넘게 둘러보면서.. 참 재미있고 따뜻한 곳인 것 알았어요..ㅋㄷㅋㄷ
어쩌죠? 앞으로 자주 올거 같은데...^^
ps.하루 빨리 벤치 마킹 들어감다..홈피 만들때 마니마니 물어볼께요..^^
-종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