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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21:19

일방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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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자기는 이런식으로 느꼈다고
감정을 내뱉고는
그걸로 끝이라는 식의 관계는..

피곤하다.
정말

오늘은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

  • 천이형님 2003.05.01 21:22
    생각해보니, 지나, 너에게 내가 비슷한 일을 저지른 것 같구나. 죄송하다.
  • 혜경 낭자 2003.05.04 01:45
    미안해요, 제가 그런 일을 저질렀군요...
  • 천이형님 2003.05.04 07:40
    혜경아..넌 또 왜 난리냥..?^^

2003.04.30 16:38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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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몇달만에 스켄을 받아서..^^;

이제야 필름 2통을 찍고 3통째 찍고 있는데..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듯..-_-;

아, 경희대 앞에 있는 미도 사진관에서는 흑백 4x6 1장 현상에 250원이에요^^

2003.04.30 13:52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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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습니다..

밤은 새고
낮을 쓰러져자고..
이런 생활을 했더니
오늘도 역시 일어나는 것이 영 마땅치 않네요

어제 너무 비가 많이 왔죠?
하나님 원망이 됐어요..

오늘은 시원하고 좋으네요..

오늘 강릉집에 가서 며칠 있다 올거 같아요..
담주에 뵐께요..
안녕~


2003.04.28 12:20

우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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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jadle.org/intro.html
  • 천이형님 2003.04.28 12:22
    내가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고 존경하는-
  • 효주효주 2003.04.28 16:00
    잘생기셨네요^^
  • Be easy 2003.05.03 00:33
    그냥 들어가봤는데... 새신자중에 78이지훈 이라고 저랑 똑같은 이름의 사람이 있더군요. 참 신기하네... 정말 좋은 교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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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어미님이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월요일이 입관이고
화요일이 발인입니다.

장례식장에 가시려는 분은
인천 지하철, 작전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2500원)
새천년 장례식장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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