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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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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쳤어요.
뭔가 주제를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라서..^^

홈페이지 메인에 나오는 음악 무척 좋은 것 같아요.
낯익은 음악이긴 한데,
제목이 뭐죠..?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
Thank you always에 왜
창곤 오빠가
들어가 있어요?
제가 아는 창곤 오빠인가요?

그리고 요즘 교회에서
에베소서 강해를 듣고 있어요.
에베소서 들으면,
기독교사대회 때
화종부 목사님이 생각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저희 전도사님도 화종부 목사님
무척 존경하시거든요..

오늘 밥 잘 먹었어요.
선택권은 없었지만,
제 주식이 삼치였던 건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민트색 티셔츠가 무척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피스타치오 아몬드는 싫어하시면서
피스타치오 색깔은 좋아하시네요. ^^
며칠 전에
혜영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는 또 맛없는 '클래식'을 먹고 있었어요.
혜영 언니도 피스타치오는 싫대요~
맛있는데.. -_-;;

공부하실겸..
제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거 찾아보세요~

Good Bye!

2003.04.11 00:57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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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쓰려다보니 뭔가 잘 안전해지는 것 같아서,

우선
니들 밥먹는데 끼어서 누나네 삼치 먹는 것 까진 좋았는데..
어영부영 돈을 쓰다보니,
에구구 저녁밥은 단영이한테 기생해서 먹게 되더구나.

나오는 음악은 이루마의 may be란다..
잘 아는 건 아니고, 어떻게 고르다보니 뭐..

그리고 저 친구는 니가 모르는 내 친구 정창곤이란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으니
한 15년은 넘게 알고 지낸 것 같은데,
요새는 내가 방귀 뀐다고 성내고
성격이 아주 못되졌다.
^^

혜영이는 클래식이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맞춤법 찾는 것은 귀찮아서 못하겠다 야.

푸른 옷은 곧 갈아입겠다. 냄새나기 시작했다.

질문도 주절주절, 답도 주절주절일세 그려~






2003.04.10 15:44

포토샵 7.0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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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7.0 CD로 무사히 집에 깔았다.

그런데 문제는 사용법을 아직 내가 모르는거 아니겠냐?

전에 니가 일러준 대로 픽셀을 줄이는 다운 사이즈는 이제 할 수 있게는데,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전에 토익 신청할 때 처럼)은 안된다. 그냥 요령껏, 눈치껏 메뉴를 활용해서 자르려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때 니가 한 것을 어깨너머로 본 것만으로는 안되더라. 아무래도 내가 모르는 신비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한 수 부탁한다.
  • 천이형님 2003.04.10 16:21
    제가 도대체 언제 만날 수 있는지요...
    토요일이면 좋을까요..?이따가 전화 드릴께요..

2003.04.08 00:05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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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 나다...

늘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올 때 마다 왼쪽 메뉴의 칼라가 너무 눈부셔서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리고 글을 쓸려니 또 왜 이렇게 글자가 잘 안보이냐? 사용자 환경이 이렇게 불편해서야 어디 '규한이 아빠 홈페이지'를 따라 오겠냐? 난 벌써 회원수가 64명이다ㅋㅋ

전에 말한 포토샵 7.0 시디를 빨리 주기 바란다. 그러면 이번주에 밥 한번 사마.

그리고, 그 밥 값엔 포토샵 1시간 강의 사용권도 포함되는 건 알고 있지?

잘 지내라.

캇캇캇...
  • 천이형님 2003.04.08 08:42
    아무래도 왼쪽 메뉴에..간사님 이름이 써 있어서 눈부신거 같아요~!!^^
    곧 찾아뵙죠
  • 김현미 2003.04.08 13:32
    정말 재치있는 답변이십니다. 중의적인 의미인 것 같기도하고. ^^
  • 란이^^* 2003.04.09 21:57
    ^^ 에이 간사님 샘나서 그러시죠~ ㅋㅋ
    색깔 이쁘기만 하구만.. 헤헤~

2003.04.05 02:28

모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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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지..?
오늘은 경미가 콜을 했는데
경희대 구경가자고

에공. 일찍 집에 오게되었어요.

암실 카페는 어떨까?
대학로에 있고
암실 한시간 쓰는데 1만원이라네...^^

그것도 즐거운 일 같은데..

나는 월요일에는 항상 수업이 없단다.
다들 리더모임 준비하느라 바쁠테지?

한 번 놀러가면 좋겠네 그려.
  • ... 2003.04.05 09:45
    시간당만원이면비싼거 같은데...전 월욜날이 최고지요 호호...
  • 혜경 낭자 2003.04.07 00:25
    오늘 아카펠라 공연 안오셨더구먼. 디따 좋았는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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