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SOMEONE HAD A GUN HELD IN FRONT OF YOUR FACE AND
ASKED YOU IF YOU BELIEVED IN GOD WHAT WOULD YOU
DO? SAY NO AND FEEL ASHAMED THE REST OF YOUR LIFE?
OR SAY YES, I DO AND DIE STANDING UP FOR GOD?
IF YOU'D SAY NO THAN DELETE THIS E-MAIL IF U
WOULD STAND UP FOR JESUS CHRIST
KEEP READING!
Note:This is a true article that was printed in a
southern newspaper less than a year ago.
TAKE A DEEP BREATH BEFORE READ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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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n atheist couple who had a child. The
couple never told their daughter anything about the
Lord.
One night when the little girl was 5 years old,
the parents fought with each other and the dad shot
the Mom, right in front of the child.
Then, the dadshot himself. The little girl watched it
all. She then was sent to a foster home. The foster
mother was a Christian and took the child to church.
On the first day of Sunday School, the foster mother told
the teacher that the girl had never heard of Jesus, and
to have patience with her. The teacher held up a
picture of Jesus and said, "Does anyone know who this is?"
The little girl said, "I do, that's the man who was
holding me the night my parents died."
If you believe this little girl is telling the truth
that even though she had never heard of Jesus, he still held
her the night her parents died, then you will forward this to as
many people as you can. Or you can delete it as if it never
touched your heart. Funny, isn't it? Funny how simple it is for people to trash God and then wonder why the world's going to hell.
Funny how we believe what the newspapers say, but question what the Bible says. Funny how everyone wants to go to heaven provided
they do not have to believe, think, say, or do anything the Bible says. (Or is it scary?) Funny how someone can say "I believe in God" but still follow Satan who, by the way, also "believes" in God). Funny how you can send a thousand 'jokes' through e-mail and they spread like wildfire, but when you start sending messages regarding the Lord, people think twice about sharing. Funny how the lewd, crude, vulgar and obscene pass
freely through cyberspace, but the public discussion of Jesus is
suppressed in the school and workplace. Funny how someone can be so fired up for Christ on Sunday, but be an invisible Christian the rest of the week. (Are you laughing?) funny how when you go to forward this message, you will not send it to many on your address list because you're not sure what they believe, or what they will think of you for
sending it to them. Funny how I can be more worried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of me than what God thinks of me. Are you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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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this on only if you mean it.
Yes, I do Love God.
He is my source of existence and Savior.
He keeps me functioning each and everyday.
Without Him, I will be nothing.
Without him, I am nothing but with Him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that strengthens me. (Phil 4:13)
놀랬죠?....
해석은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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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가 당신 얼굴앞에 총을 바짝 겨누며 하나님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니오"라고 말하고 부끄러워하며 당신의 생명을 보존하겠습니까? 아니면 "예"라고 말하고 주 하나님을 위해서 당당히 죽겠습니까? 당신이 " 아니오"라고 하고 싶다면 이 메일을 당장 지우십시오. 만약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당당히 서기 원한다면 계속 읽으십시오!
Note. 이것은 [Southern newspaper]라는 신문에 났던 아직 1년도 안된 실제신문기사입니다.
"읽기 전에 숨을 깊이 들이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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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가진 무신론자 부부가 있었다. 그 부부는 그들의 딸에게 주님에 대한 어떤 것도 결코 말한 적이 없었다. 그들의 귀여운 딸이 5살 때인 어느날 밤, 그녀의 부모가 서로 싸우다가 아빠가 엄마를 총으로 쏘았다. 아이가 바로 보는 앞에서... 그리고 아빠도 스스도 총을 쏘았다. 그 어린 소녀는 모든 것을 보았다. 그후 소녀는 입양되었다. 양어머니는 그리스도인이었는데 그 아이를 교회로 데리고 갔다. 그 아이가 주일학교에 처음간 날, 양어머니는 선생님에게 그 소녀가 예수님에 대해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며 아이가 어떤 고통을 가지고 있는지 모두 말해주었다.
선생님은 예수님 그림을 들고 말하기 시작했다. "누구 이분을 아는 사람 있나요?" 그때 그 어린 소녀는 "저요! 제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날밤 나를 꼭 붙들고 있던 바로 그 사람이예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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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소녀가 예수님에 대해 결코 들어본적이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소녀의 부모가 죽던날밤 그녀를 꼭 붙잡아 주셨다는 말을 당신이 진실로 믿는다면, 당신은 할 수있는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나눌 것이고, 이 이야기가 당신에게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했다면 그냥 지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쓰레기처럼 단순히 취급하는데, 세상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상하게 여기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을 가지면서, 신문기사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또 성경에서 말하는 어떤 것도 믿지도,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그리고 행하지도 않으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준비된 천국에 들어가기 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누군가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똑같은 방식으로 사단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당신이 주님에 관한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두 번정도 다른이에게 더 나눌 것을 생각하지만, 이메일을 통해 수천개의 '우스겟소리들'을 보내면 그것들이 순식간에 퍼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학교나 직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해 공개적으로 나누는 것을 억제하면서 음
란하고, 무례하고, 상스럽고, 외설스러운 것을 사이버공간을 통해서는 자유롭게 나누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누군가 주중에는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주일만 되면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또한 당신이 이 메시지를 통해 도전받고는 있지만, 당신의 이메일 주소록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그것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것, 왜냐하면 그들이 이 사실을 믿을는지, 당신의 이런생각을 알아줄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보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보다는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가 더 걱정되는 나는 얼마나 우스운가요.. 이 모든 것에 대해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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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메시지의 의미를 안다면 다른사람에게 전달해 주십시오.
예 나는 하나님을 아주 아주 사랑합니다.
그분은 내 존재의 근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은 오늘도 그리고 매일 매일 나를 지키십니다.
그분이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이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분과 함께라면,
내게 능력주시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