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0.08.14 00:00

천이형~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성이에요. 잘지내죠.. 공항에서 헤어질 때 형의 그 썩은 표정이 먹다 걸린 사과씨처럼 가물가물 하네요.. ㅋ ㅋ ㅋ.............  형.. 사진 오늘 다 나왔는데, 형사진이 젤로 재미나요..  20날 보겠군요.. 전 이미 생활이 많이 무너졌답니다. 오늘 하루 완 죤 히~ 허허허.. 힘내야쥐유... ! 빠숑빠숑~~

2000.08.13 00:00

오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이 오빠~!


저 윤선이에요.


사실 저번에 와서 글 몇개 읽고 갔었는데..오늘 와보니 글이 많아졌네요.


몇개의 글을 읽었는데 뭐랄까..?


오빠의 생각과 삶이 묻어나는 글들이라고 할까?


 


방글라데시에서도 느꼈지만....오빠는 참 솔직한 사람이에요.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 꼭 어린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 순수한 그런 사람.


오빠의 그 솔직함이 너무 예뻐 보여요. 아마 하나님도 그런 오빠의 모습에 기뻐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또 하나..칭찬해야지. ^^


오빠의 진지하며 독특한 생각들이 저로 하여금 삶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됐어요.


전 두리뭉실 살 때가 많거든요. 근데 오빠의 세심한 생각들을 들을 때마다 도전받고 뭔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다녀와서 정말 귀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셨다는걸 계속 느껴요.


첨 오빠를 몰랐을 때는 어렵기도 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새롭고 편안하고 그래요.


 


원래 글 길게 잘 안 쓰는데 오늘은 응원차 약간 길게(?) 남겨요.


담에 또 들러서 글 읽고 남기고 그럴게요.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천이 오빠 화이팅!!!  



2000.08.13 00:00

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주 예전에 샀던


패닉 3집 앨범에 들어있는 곡


 


그 땐 대뜸


"도대체 뿔이 뭘 의미하는거야?"


생각하다 골치아파 덮어버렸는데


 


이 노래를 오늘 하루 종일 흥얼거렸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원


 


"나만이 간직한 비밀이란 이렇게나 즐거워~~"


 



2000.08.13 00:00

천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호천이


 


보고싶어


 


왔다가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어인 소자의 이름이 이리 어여쁜가


천이가 이리 어여쁜 이름의 자매도 아나 싶어서 글을 읽어 봤더니..


 


 


하하하 김은하 간사님이시군요. ^^


 



Board Pagination Prev 1 ...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