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표현하는 말 중에
知音이란 말을 제일 좋아하는 나-
정말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늘 그리운 나-
그래서 늘 외롭고
가끔, 마음을 이해해주는 이 앞에서는 울음을 쏟아놓고 돌아서는 나-
하나님 앞에서 나를 인정하기.
존재로 나를 인정하는 그분을 만나기.
사람에게서 구차하게 껍데기 인기를 구하지 않기.
늘 즐겁기.
친구를 표현하는 말 중에
知音이란 말을 제일 좋아하는 나-
정말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늘 그리운 나-
그래서 늘 외롭고
가끔, 마음을 이해해주는 이 앞에서는 울음을 쏟아놓고 돌아서는 나-
하나님 앞에서 나를 인정하기.
존재로 나를 인정하는 그분을 만나기.
사람에게서 구차하게 껍데기 인기를 구하지 않기.
늘 즐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