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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지음이라는 글자부터...음을 안다.  글쎄....


 


오빠는 알만하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짧은 시간 조금은 멀리서 때로는 가까이에서(친밀함의 정도이기보다는 거리상으로...) 함께하면서 그냥 편안하게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사람이구나...그런 생각이요. 음유시인보다는 편안한 동내 오빠처럼요...


 


그리고 오빠를 더욱 사랑하세요. ^^ 오빠는 하나님 형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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