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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05 00:00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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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형~


 


태건입니다. ^^


 


유천 커뮤니티.. 오랜만에 와서 밀린 글 다 봤어요. 휴~


 


정말 회원이 45명이나 되면 꽤 많네요.. 방글라데시 카페보다도 훨 많네요...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해요..


 


얼마전에 저희 아버지가 수술을 하셔서


 


요즘 쭈~욱 병원에 있어요


 


멀쩡한 저두 병원에 있으니 머리두 아프고.. 환자가 된 것 같아요.


 


영상캠프 갈려고 했는데 그냥 병원에 남게 됐어요.


 


대학 들어와서 매번 방학때마다


 


수련회 마치고 들어오면 누군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매번 방학이면 병원에 찾아오게 돼요..


 


거참 사단의 장난인지 하나님의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병원은 저하고 잘 안 맞는 곳인거 같아요 ㅡ.ㅡ;;


 


 


천이형! 우리 애프터 할까요? 히히 ^^


 


민이형은 매주 교회에서 만나는데 요즘 알바하면서 복학준비 하나봐요~


 


오랜만에 들어와소 글만 읽구 가려다가 성명서 보구 흔적 남겨요...


 


여러븐~ 모두 모두 거~언강 하세요!!!


 


  • 유천 2000.02.01 17:00
    그래 한 번 보자꾸나..^^ 곧 일방적으로 약속 한 번 정하마
  • 김효주 2000.01.31 06:00
    태건~ 보고싶다 울 자봉팀도 애프터 해야지? 성은이 방글라서 오면 함 보자.. 사랑해^^

2000.02.05 00:00

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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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니..


 


난 이제 1월로 사무실일을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얼마만에 이런걸 누려보는지...


넘 오래 이렇게 보내면 안되겠지만 암튼...지금은 참 좋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이렇게 너의 카페도 오게되는구나.


올때마다 느끼지만 날로날로 번창(?!)중???


총 멤버수가 45명이야??? 이건...한 학급 인원 수준이야...


 


윤선이가 방글라로 가기전에 우리 모두 모여서 그동안 살아왔던 얘기하구..그러면 좋을것 같다.


모두들 보구싶네...~


  • 유천 2000.02.01 19:00
    꼭 만나죠. 정말 보고 싶네요-^^
  • 박유진 2000.02.01 21:00
    나는 꼽사리~
  • 한진희 2000.01.31 00:00
    은하간사님의 글을 읽게 되리란...^^ 사무실에 놀러갈라고 지난주에 전화했더니 그만 두셨단 얘기듣고 아쉬운마음이~ 저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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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늘 잠깐 왔다가 올라온 글들을 보고는 그냥 가곤 했었죠.


지금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아져 버린 이 공간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선 왠지 모르게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거든요. 조금은 나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은 생각에...


그래서 어느 순간 글을 쓰는것보다는 읽는 것에 더 익숙해졌네요.


 


오늘이 입춘이었대요.


아직은 추운데...


어서 봄이 와서 노~란 개나리가 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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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가 먼저 찾아 뵙지요-


 


 



2000.02.04 00:00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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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구미 대학 아나?


 


^^ 지하철에서 봤는데 그냥 어감이 좋아서 해봤다.


 


토요일에 봐서 반가웠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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