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난 이제 1월로 사무실일을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얼마만에 이런걸 누려보는지...
넘 오래 이렇게 보내면 안되겠지만 암튼...지금은 참 좋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이렇게 너의 카페도 오게되는구나.
올때마다 느끼지만 날로날로 번창(?!)중???
총 멤버수가 45명이야??? 이건...한 학급 인원 수준이야...
윤선이가 방글라로 가기전에 우리 모두 모여서 그동안 살아왔던 얘기하구..그러면 좋을것 같다.
모두들 보구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