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형~
태건입니다. ^^
유천 커뮤니티.. 오랜만에 와서 밀린 글 다 봤어요. 휴~
정말 회원이 45명이나 되면 꽤 많네요.. 방글라데시 카페보다도 훨 많네요...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해요..
얼마전에 저희 아버지가 수술을 하셔서
요즘 쭈~욱 병원에 있어요
멀쩡한 저두 병원에 있으니 머리두 아프고.. 환자가 된 것 같아요.
영상캠프 갈려고 했는데 그냥 병원에 남게 됐어요.
대학 들어와서 매번 방학때마다
수련회 마치고 들어오면 누군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매번 방학이면 병원에 찾아오게 돼요..
거참 사단의 장난인지 하나님의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병원은 저하고 잘 안 맞는 곳인거 같아요 ㅡ.ㅡ;;
천이형! 우리 애프터 할까요? 히히 ^^
민이형은 매주 교회에서 만나는데 요즘 알바하면서 복학준비 하나봐요~
오랜만에 들어와소 글만 읽구 가려다가 성명서 보구 흔적 남겨요...
여러븐~ 모두 모두 거~언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