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죄가 아니면 좌우당간에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다.
인생에 삽질이 왜 없것느냐마는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하면
열심히 땀 흘려보는 것이지.
노력해 보는 것이지.
...
...
그리고 나선
뭐가 됐던 간에 웃는 것이지. ^ ^
언제나 그랬듯이
죄가 아니면 좌우당간에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다.
인생에 삽질이 왜 없것느냐마는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하면
열심히 땀 흘려보는 것이지.
노력해 보는 것이지.
...
...
그리고 나선
뭐가 됐던 간에 웃는 것이지. ^ ^
제목: 국어사전에 추가될 `오노`
오노 [O-NO] 비속어
명사: 오노
속담- 오노목에 금메달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을 말함.
오노 금메달 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황당함과 분노를 함께 나타낼때 쓰이는 속담.
형용사: 매우 심한 비속어로서 상대방을 경멸할때 쓴다.
1. 오노스럽다. 오노같다.
예) 오노새X. 오노같은놈. 오노만도 못한놈 등으로 쓰이며
이 중 ``오노만도 못한놈``은 현실성이 없기때문에 실용성 여부에
대해서 학계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2. 오노같은
공교롭게도 인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생긴것도 형편없을때 쓰는말
예) 그새X는 생긴것까지 오노더라.
동사: 오노당하다.
연이은 계략에 휘말려 좌절하다.
예) 갑: 나 오늘 오노 당했어.
을: 정말 뭐라고 위로할말이 없구나..
*오노-스럽다(-스러우니,-스러워서)(형)
비겁하다,정정 당당하지 못하다,오버스럽게 행동하다,돈으로 매수하는 인간
을 지칭하는 속어.
유사어:리자준-스럽다.
☞달리기 시합중에 다리를 걸다니, 참으로 오노스럽구나!
정치인들은 오노스러운 행동만하는구나!
너 오노스러운짓좀 그만해라.
▲오노다리 붕대질하듯 한다:작고 사소한 일을 크게 부풀려 과대포장하는 일을 일컫는 속담.
▲오노(澳櫓)하다: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사람을 이르는 형용사. 예)이 음식은 맛이 너무 오노해. 유사어)느끼하다.
英)oily, ohnoly.
▲오노이즘(Ohnoism):2002동계올림픽 직후에 미국에서 일어난 극단적 반양심운동으로 능청·뻔뻔·느끼를 3대 구호로 내걸고 일체의 규정을 거부·파괴하는 운동.
▶준결승전에서 중국선수의 반칙증거

▶결승전 미국놈 반칙으로 안현수넘어지고 그담에 미국놈도 넘어짐..(한국선수 넘어지기 직전)
In the championship, because of an american player, An Hyun Soo fell down. Right after, the american player fell down also. (Right before player An Hyun Soo fell.)


▶근데미국에선 이거갖고 지랄하는데.. 원인이 누구때문인데?????(한국선수 넘어질때)
But why does USA complain about this accident? This accident happened because of who? (When the korean player fell)
당신들은 남자 1000m결승전의 기사를 이렇게 썼다...
USA news companies wrote in men's 1000m championship.
우리는 넘어지기 이전에 우리 한국선수가 왜 넘어졌는지 보고서는 그것을 캡쳐화 했다.
The report shows that right before the korean player fell, it had been captured already.
안톤 오노가 우리한국선수손에 걸려 넘어지기 직전에 미국선수가 먼저 우리 한국 선수에게 반칙하는 장면을 말이다..
The reports show that Player Ohno didn't fell because of Player An. It shows that Player Ohno fell before Player An..
근데 당신들의 잘못된 기사로 당신들의 미국 선수가 먼저 반칙했슴에도
USA wrote a false report even though their players had made a mistake.
그반칙에 희생된 우리 한국 선수가 '뻔뻔스럽게 움직였다'라고 신문에 기사를 낼수 있는 것인가?
In that accident, how can you news reporters write that player An's moves were shameful?
그러고도 선진국의 기자임을 자청하는 것인가?
And you guys call yourselves a reporters from an advanced country?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 당신들의 그 기사로 너무나 흥분했으며 오열하고 있다...
Because of your false article we are very angry and sad.
5000m계주에서 당신들의 미국 선수가 반칙했슴에도 우리는 항의 조차 하지 않았다..
We did not complain even when the american player made a violation at the 5000m relay
그런데 당신들은 당신들 미국선수에 의해 피해당한 우리 한국 선수를 나쁘게 말하는것에 화가나고 억장이 무너지며 사과할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Because of your Player Ohno, our player An was very hurt and we demand your apology.
그리고 잘못된 기사를 정정해 줄것을 요청한다.
Also, we will be very pleased if you reporters would correct the article.
이것은 5000m 계주 에서 부상당한 우리 선수를 말하는 미국 기사이다.
The article about our Player Min who got injured in the 5000m relay.
당신들 나라 미국 선수가 이런식으로 부상을 당했어도 당신들은 이렇게 말할 것인가?
If you were in our shoes, how would you feel? Would you just let anyone talk bad things about your country's player or would you stand up for them?
| .. | '이렇게 메달을 놓친다면….' 한국의 신예 선수 안현수가 결승선을 바로 앞에두고 중국 리지아준과 미국의 안톤 오노의 더티플레이에 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안현수는 17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 시티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승 마지막 코너에서 중국의 리지아준이 명백히 진로를 방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경기가 인정, 4위에 그치고 말았다. 승부처는 마지막 코너. 미국의 안톤 오노와 중국의 리지아준이 서로 순위다툼을 위해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안현수는 그 틈을 타 3위에서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금메달까지 노릴수 있는 상황. 그러나 안현수는 리지아준에 이어 오노가 자신의 팔로 다리를 거는 진로방해로 결승선을 얼마 남기지 않고 오노, 리지아준과 함께 넘어지고 말았다. 안현수가 넘어지자 4위로 달리던 캐나다의 매튜 투르코도 엉켜 넘어졌다. 리지아준은 준결승에서도 1,000m 2연패를 노리던 김동성을 고의로 넘어뜨리기도 했다. 링크에 서있는 선수는 꼴찌를 달리던 호주의 스티븐 브래드버리. 마지막에 뒤쳐져있던 브래드버리는 다른 선수가 넘어진 사이 유유히 결승선을 넘어 1위가 됐다. 이정도로 선수들이 뒤엉켰는데도 불구하고 쇼트트랙 심판진들은 이 경기를 정당한 경기라고 간주, 안현수는 눈앞의 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한편 같으날 열린 여자 500m에서는 최은경과 주민진이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 종목에서는 세계랭킹1위인 중국의 양양A가 우승을 차지, 조국에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 움직이는 GIF 파일 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 ![]() (2/14)지난 목요일에 있엇던 경기입니다. 남자 5000m 계주에서 미국의 오노가 민룡선수를 미는 장면입니다. 분명히 오노선수가 밀었지만, 한국이 실격처리를 당했습니다. 경기 결과죠. 한국은 실격처리. ![]() 더 억울한건, 미국일간지의 편파적인 보도가 나갔죠. 민룡선수가 꾀병부린게 아니냐는. ![]() (2/17)오늘 경기입니다.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리쟈오준선수가 김동성 선수의 무릎을 미는 장면. 자세히 보시면 옆에 차이나라고 씌여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결국은 김동성 선수가 결승 진출을 못하게 됩니다. 중국선수가 결승에 올라가게 됩니다. 참고로 예전에 김동성 선수가 리쟈오준 선수때문에 부상을 당했다고 경기중에 캐스터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중국선수를 실격시키지 않고서, 김동성선수를 실격시킨 이유는 바로 김동성 선수가 결승진출을 하면 오노선수가 금메달을 못딸가능성이 높게되니까 그것을 감안한 것이죠. 위의 자료를 보시면 김동성 선수와 오노선수의 경력(실력)이 확연히 비교가 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결승전에서 일어납니다. 한국의 기대주 안현수 선수만이 결승진출을 했습니다 (앞에서 김동성 선수가 편파판정으로 인해..) 경기 마지막 바퀴에서 마지막코너였습니다. ![]() 보십시요. 오노선수의 팔이 지금 안현수 선수의 무릎에 가 있습니다. ![]() 다른각도 입니다. 명백히 파울입니다. ![]() 안현수 선수도 넘어지고, ![]() 모두들 넘어졌습니다. 제일 꼴지를하던 오스트레일리아 선수가 금메달을 얻게 되었고 넘어진다음 오노선수가 황급하게 일어나서 2위로 골인을 했죠. 더 기가막힐 노릇은 바로 이장면입니다. nbc방송 홈페이지에 게제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오노가 먼저 파울을 해서 안현수 선수가 넘어졌는데, 어쩌면 이런 사진을 실을 수 있는 것인지? ![]() 1000m 심판들 명단입니다. 미국이 2명이나 껴있군요. 1000m 결과... 결승에서 리쟈오준선수는 실격처리되고, 안현수선수는 4위가 되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미국과의 준결승전으로 기억됩니다만.. 그경기에서도 편파판정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게되었죠. 이러면서도, 올림픽이 정말 전 세계적인 제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일본의 스미즈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선수가 부정출발이라고 해서 금메달을 미국에게 넘겨버렸고, 피겨스케이팅에서도 금메달 판정으로 말이 많았죠. 미국이 외치는 "정의"가 뭔지.. 정말 한심스럽군요. 이게 힘없는 나라의 설움입니다.. ![]() 마지막으로 오노선수가 은메달을 받고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서버다운을 확실하게 할수있는 프로그램.. 인터넷 강국의 제대로된 힘을 보여줍시다!!!!!! http://www.dczine.com/pds/refresh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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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TV에서 미국 신문을 읽은 아나운서가 얘기한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한국선수들에게 금매달을 빼앗겼고(원래 자기꺼였나??) 지금도 그래왔지만
이번만큼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여 이기도록 하겠다."
이런 신문기사를 썼다고 합니다.
말이나 됩니까??
저희가 한번은 봐줬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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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여자 氷速 3000m계주 '金'
한국이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21일 미국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을 제치고 감격의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또 4분12초793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최민경, 최은경, 주민진, 박혜원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계주팀은 초반 중국에 이어 2위를 유지하다 8바퀴를 남기고 주민진이 역전에 성공한 뒤 끝까지 1위를 지키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이로써 금2 은1를 획득했다.
캐나다와 일본은 각각 3,4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94년 릴레함메르올림픽, 98년 나가노올림픽에 이어 여자 3000m계주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김동성(고려대)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 처리 당하며 억울하게 미국의 안톤 오노에게 금메달을 빼앗기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안현수(신목고) 역시 준결승 레이스 도중 미끄러져 실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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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입니다.
500m부터 1000m, 오늘 1500m에서 나온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은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실격처리가 된 장면을 보면 안톤 오노가
먼저 김동성 선수의 엉덩이를 살짝 치고는 김동성이 진로를 나갈때
뒤로 살짝 몸을 굽힌것을 헐리우드액션을 하며 세게 친것처럼
(치지도 않았지만) 고의적으로 그런 가짜몸짓을 보인것은 경고를 줘야하
는것이었다.
하지만 그 선수에게 경고를 주기는 커녕 우리나라 선수에게 실격 처리를
준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전세계인들의 경기가 미국인들을 위한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김동성 선수가 금매달로 되었을때 경기에 참여한 다른 선수들은 인정을
하며 축하한다는 몸짓도 보여줬다. 하지만 그때 미국인들은 "우~" 라고
하며 비난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말인가.
미국인들의 억지로 우리나라는 금 2개에 은 1개로 현재 종합 11등을 하고
있으며 미국은 금 9개 은 9개 동 8개로 3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탈 금매달을 미국이 반칙을 하며 빼았아가는것이다.
한국의 금매달을 도대체 얼마나 뺏어가야 속이 시원한 것인가??!!
오빠 좋은 사람이죠...
솔직함.. 진지함..
늘 얼마나 든든하고 도전이 되었었는데요..
사랑해 주어서
참 고마워요. 언제나 그랬던 것 같애요.
복양셀 리더할 때부터..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를 대해주는 그 속깊은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또 내게 큰 의미였는지 몰라요.
내 마음의 구겨진 곳을 조심스럽게 펴 주었어요.
오빠는 잘 모르겠지만..
오빠의 아름다움이 날마다 빛을 발했으면 좋겠어요.
오빠때문에 주위가 더 밝고 따뜻해질거에요.
하나님이 오빠를 꼭 붙잡고,
유일한 청중이 되셔서, 오빠를 사랑하고 계시니까..
고민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기도하고,, 축복해요.
몇개월동안 고민들, 기쁨들..
얼굴보며, 목소리들으며 나누기 어렵겠지만
언제나 기억하고 기도할 거라는 거 꼭 기억하구요.
잘 다녀올게요. 바다 건너 소중한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