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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죄가 아니면 좌우당간에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다.


 


인생에 삽질이 왜 없것느냐마는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하면


열심히 땀 흘려보는 것이지.


노력해 보는 것이지.


 


...


...


 


 


 


 


그리고 나선


뭐가 됐던 간에 웃는 것이지.  ^ ^


  • 이진구 2000.02.07 01:00
    카르페디엠...seize the day...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뇌리에 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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