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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복잡한 주소 쓰느라고 머리 아프셨죠?
드디어 제가 도메인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젠 간편하게 유천 닷 컴으로 들어오세요.
환영합니다.


2002.11.09 21:00

많은 대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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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how to?
오늘 '캠퍼스 사역자 컨퍼런스'에 다녀왔답니다~
오랜만에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들을 꽤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후배들하고 많이 나누고 싶네요!^^

2002.11.09 20:10

보너스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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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랍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살수 있을까 또한 고민이죠..

내가 너의 아픔을 함께 해줄게...가 아닌
같이 있자 편해보여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익숙치 않게 살아온 나에겐 정말 쉽지 않네요..
얼마나 더 많은 날을 고민하고 연습해야할까...

2002.11.09 20:09

날이 너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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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두번째 날

열성적인 우리 제자의 능력을 따를수가 없네요.^^;;

아이앰 샘을 보고

오며가며 6호선 지하철에 앉아있는 40분 내내 잠만 잤습니다

이젠 잠좀 자면서 살아야지^^


요즘 미래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이러다가 결국 돌다리 갈라지는 꼴이 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2002.11.09 15:35

스크루테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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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휴가를 나왔다고 하더군요.
얼마전부터 책한권 보내주려고 했었는데..
나왔다니까 보러가는 김에 책을 한 권 들고 나왔습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인데요..
그냥.. 요즘 읽은 책이 거의 없어서. ㅡㅡ;;
만화책이나 뭐 애니메이션 이런 건 많이 보지만.. ㅡㅡ;;

어쨌든.. 여기에 있는 글들 중에
'가벼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있는데..
가벼움 가벼움 가벼움.. 농담 농담 농담..
이런 것들을 잘못하다보면
정작 진지해야 할  때에도 진지해질 수 없다고..

그런 것같아요..
가벼움 가벼움 가벼움..
저에게 언제 진지함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농담 실없는 소리 뜻없는 말들..
자꾸 이런 것들에 빠지다보니...
진지해야할 자리에서도... ㅡㅡ;;
아니 오히려 진지한 것이 두려워지는 것인지도..
음..

어쨌든 날씨가 춥습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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