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두번째 날 열성적인 우리 제자의 능력을 따를수가 없네요.^^;; 아이앰 샘을 보고 오며가며 6호선 지하철에 앉아있는 40분 내내 잠만 잤습니다 이젠 잠좀 자면서 살아야지^^ 요즘 미래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이러다가 결국 돌다리 갈라지는 꼴이 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