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랍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살수 있을까 또한 고민이죠.. 내가 너의 아픔을 함께 해줄게...가 아닌 같이 있자 편해보여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익숙치 않게 살아온 나에겐 정말 쉽지 않네요.. 얼마나 더 많은 날을 고민하고 연습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