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실험중입니다..
  • 박유미 2000.10.27 16:52
    먼소리야ㅡㅡ;;
  • 유천 2000.10.27 20:23
    곧 따라가마
  • 박유미 2000.10.28 00:00
    네가 사라지니 너의 아바타에 그 화려했던 의상들도 자취를 감추어버렸구나...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간은 잘도 흐르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간다..는 것을,


 


어쩌면 흐른다고 표현했을까요. 정말 그렇게 쉬지않고 끊임없이 느린듯 어느새 저만치


 


그래서 시간이 흘러간다고 했을지도.. 모르지요.


 


아님 말구요..ㅡㅡ;


 


어제 전화에서의 목소리는


 


오히려 담담한 듯 하여


 


제가 더 민망한 듯 했던..ㅎㅎ


 


 


 


할 수 있을까.. 하고 계시는지요..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 넌 너가 의롭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아침 7시에 못일어나지."


 


-.-


 


그 분 만을 의지하기


 


그게 열쇠인 것 같아요..


 


^^


 


 


 


전 교대 최고참 공익이 되었습니다.


 


우하하


 


시간이 흐르는 건, 더디긴 해도


 


무엇인가를 열심히 사는 것 보다는 훨씬 쉬운거 같습니다.


 


군대처럼, 저절로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닌


 


더 가치있는 일에 우리 모두 눈을 뜨고 매진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형도, 나도-


 


같이-


 


헤헤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교대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김효주 왕고 기념 최초 공개!!


천이형님의 병영 생활-


 


 


                                                

  • 최승호 2000.10.27 00:08
    너무재밌다~ ㅍㅎㅎ
  • 김효주 2000.10.27 02:00
    아..고개가 숙여집니다.. 첫번째 사진에 가오, 두번째 사진에 헝그리, 세번째 사진에 해맑음..아.. 근데, 세번째 사진 형 옆에는 가현이형인가요?-.-

2000.10.23 0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까 엘지엠 시간에는 뜬금 없이 욥이 생각나더라,


 


시험을 견디고 난 욥이 


 


몇 배나 더한 가족과 땅과 권력과 힘을 얻었을 때


 


지나간 모든 것들은 잊혀졌을까.


 


깔려죽었던 옛 장자는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았을까


 


충성스러웠던 옛 종들은 생각나지 않았을까


 


나라면.. 뜨문 뜨문 슬펐을 것 같더라.


 


일편, 외로웠을 것 같더라-


 


 


 


하나님께서 내 앞에 새로운 인생을


 


더 멋진 인생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할지라도


 


오늘 잃게되는 사랑하는 것들은


 


완전히 기억나지 않을 수 있을까


 


 


새도우랜드에 보면 ..c. s 루이스가 늙그막에 결혼하게 된 아내가 죽는다.


 


하나님의 뜻과 연관지어 코멘트 했던 많은 신학자들 앞에서


 


c.s 루이스는 그냥 슬퍼했다


 


 


 



2000.10.22 00:00

천이 오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험 넘 열심히 봐서,


몸 축내지 마시구요~


 


오빠에게 많은 것이 남는 시험기간 되길 바래요..


 


핫팅~~~ 아자 ^^*



Board Pagination Prev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