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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4 01:04

어쩌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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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맘대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해요

오빠는 어떠셨어요?

어쩌면...

첨부터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과정이 의미가 있다지만..

하나님께 더 좋은 것 더 큰 것을 드린다는 것이

과연 나에게 또는 하나님께 의미가 있는걸까요??

또 혼자서 멋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밥사드릴게요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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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못잡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형의 찬양인도와 연주실력은

  혼자 하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정말로요.

  덕분에 따스한 느낌 속에 마친 엘젬이었습니다.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오늘은 푹 쉬세요..!^^

2002.11.12 17:23

다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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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로 해놓고, "왜 이 홈피는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것일까?" 하며 혼자 고민했잖아요~ ㅡㅜ 바부바부..

제가 오빠를 처음에 무서워했다는 사실을 아시려나,모르시려나.
오빠의 유머를 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참 많이 당황했던 것 같아요.
사실 그냥 듣고 있으면 되는건데 말이죠.





조금 더 밝게, 그리고 귀엽게 쓰고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위의 특질들은 저의 밑바탕이 아니라서
그만 쓰렵니다.



2002.11.12 17:07

퇴근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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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5분 남았는데..
할말이 없네요..
ㅡ.ㅡ

며칠 전에
쇼킹한 말을 들었어요.

" 총기가 없어졌어.. "

푸하하하
진짜 웃었어요.

눈이 초롱초롱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판 다 옮겼네요~ 백업도 다 되네..
프리챌 제대로 망했으면 좋겠다..ㅋㅋ

오늘은 엘지엠이 있는 날이네요.
가고 싶어요^^
11월 가기전에 형 한번 찾아뵐께요..ㅋㅋ




  • 천이형님 2002.11.14 20:10
    그거..그거..바로 군대 최악의 사고..총기 분실사고 아니냐..~!!우리사단에서도 일어나서 고문하고 난리났었는데..

2002.11.11 21:39

힘들어 죽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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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바람만큼이나 텁텁한 하루~
지저분해진 머리만큼이나 복잡해지는 생각들~
역시 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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