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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9 14:35

오후만 있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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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방에도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고
새벽에야 잠잘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도 아침일찍 나를 불러서
밖으로 나오긴 나왔는데
바람이 좀 심하게 부네요-

얼른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만듭니다.

^^
내가 지금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나 의미있는 것이길 바라며-
나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서 나를 보고 싶네요.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져버리는 도다"(막 7:8-9)


2002.11.08 01:35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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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내 글이 사라지다니...

ㅋㅋ

오빠 시간 꽤 많이 드셨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002.11.07 22:42

천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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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처음 오빠 이름 듣고 절대 기억에서 잊혀지는 일은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어요. 웃는 얼굴과 간결한 두글자의 이름. 사람에게 뭔가 확실한 인상을 남겨주는 것 같았거든요. ^ ^
오빠. 이런 멋진 홈피는 어떻게 만드셨는지...? 저는 컴퓨터는 잘 못해서 이런거 잘하는 사람은 참 부럽더라구요.
방금 전에 가입을 했는데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 좀 고민하다가 '괴뢰문서 삐라'라는 제목이 좋아서 이곳에 써봅니다. 그리고board에도 남겼어요. *^_^*
이곳 홈피.. 잘될겁니다!!!
멋진 천이오빠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편안함을 주는 쉼터가 되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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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다고 형이 빨리 글을 하라로 쓰라고..(ㅡ_ㅡ;)
커뮤니티에 시간을 낭비했다고 하시는데..

저희 교회 두목 목사님이 시간은 "생명"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생명을 낭비하는거라고..

영화 "빠삐용"에서도 빠삐용 자신은 죄가 없는데 왜 내가 벌을 받아야 되는지 모를때.. 재판관같은 사람이 그러죠..
"시간을 낭비한 죄!!"

형~이 커뮤니티가 시간의 무덤이 되지않고 단지 추억의 낙엽들만 가득하길..
(서관앞에 낙엽이 장난아니고 중앙광장의 나무들도 모두 단풍모드로 바뀌었던데..)

형 더이상 괴로워 하지마시고..
대업을 이루소서~
[위 그림은 천이 형님 방의 컴 모니터 사진입니다]
  • 김화환 2002.11.07 19:25
    화면에 현웅이가 (만화)책에 몰두하는 모습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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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죄송하기도 하고요.
이제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으렵니다.
참.
잃어버린 지갑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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