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방에도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고
새벽에야 잠잘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도 아침일찍 나를 불러서
밖으로 나오긴 나왔는데
바람이 좀 심하게 부네요-
얼른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만듭니다.
^^
내가 지금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나 의미있는 것이길 바라며-
나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서 나를 보고 싶네요.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져버리는 도다"(막 7:8-9)
새벽에야 잠잘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도 아침일찍 나를 불러서
밖으로 나오긴 나왔는데
바람이 좀 심하게 부네요-
얼른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만듭니다.
^^
내가 지금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나 의미있는 것이길 바라며-
나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서 나를 보고 싶네요.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져버리는 도다"(막 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