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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5 12:15

나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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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자슥아 왜이리 조잡하게 말들어 났냐?
눈 안좋은 사람은 컴 앞에 딱 달라붙어서
봐야겠다.

암튼 너의 커뮤니티가 새로 단장하게 된걸
축하한다. 형은 이제 다음달부터 shift근무를 청산하고
office근무로 다시 되돌아 간다.
그러면 아마 너희들의 모습도 좀 더 자주 보지 않을까 싶다.

오늘 큰형 오니까 시간나면 한번 놀러오고...
그래 조만간 또 한번 보자구나.
가까이서 살면서 뭐가 그리 바쁜지...TT

그럼 주말 잘 보내고, 내일 예배도 늦지않게 잘 드리고..

  • 천이형님 2003.01.25 12:26
    창곤스..나 지금 경원대 갈꺼야..가면서 한 번 들릴께..

2003.01.25 04:49

보라~ 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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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닷컴을 능가할 어마어마한 홈페이지가 떳다!!

threeten.cyworld.com 이다.

들어와서 나의 컨텐츠와 구상을 살펴본다면 한순간 기가 죽을 것이다. 으하하~ 빨랑 링크 시켜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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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만들어 놓고서도 별로 봐줄 사람도 없어서 좀 그랬었는데,
싸이월드에 거창한 "최삼열 동호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 학기 전부터 자신만만해 하던 대머리 간사님은..

"컨텐츠 부족이야!!~"라며 오늘 유천 닷 컴을 비웃었다.
당신께서는 "시사 문제라든지.." 의 것들을 올려놓을거라며
혼자 기분좋은 상상에 잠기는 듯 했다.

최간사님이 동호회를 만들면
카운터, 회원수등을 빌미로
아무래도 본격적인 경쟁상태에 돌입하게 될 것 같다.

.


어쨌든 유천 닷컴의 이 뜨뜨미지근함을 분석 해본 결과

1.
지나친 엄숙주의, 진지함..뭐 이런 것들이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인듯해~
우리 가볍게 가자고..

2.
눈치보는 녀석들이 너무 많다.
혹시, 나를 사모하는(?) 자매들이 속마음 들킬까봐 못쓰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지.(으하하하..)
자매들이여, 최현주 양을 보라.
숫한 오해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리플
이로써 싹트는 우애와 실속있는 소개팅 주선으로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관계..
그녀를 따르라..


어쨌거나...
여러분, 유천 닷 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정말~!!
  • 천이형님 2003.01.25 02:16
    특별히 나의 사랑하는 동지- 태웅, 창곤, 인용의 열렬한 참여 부탁드린다..그대들의 앞날에 축복있으라
  • 최현주 2003.01.25 13:40

    숫한 오해? 그런 일들이...
    조심해야 겠다. 시집 못가는 거 아이가? ㅋㄷㅋㄷ
  • 효주효주 2003.01.28 13:08
    ㅍㅎㅎㅎ 자매들이여라니.. 형.. 왜 삼열간사님틱해지려 그래요..흑

2003.01.24 23:36

저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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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뚝딱하시더니 정말 멋지네요^^

Thank you always에 제가 들어가야 맞는 거겠지만
뭐... 워낙 부끄러워하시니 봐드리죠
ㅋㅋㅋ

근데 ku ivf 링크요...
왜 11월달걸로 되어있을까요...

메인화면이 바뀐지 오래인데...ㅡ.ㅡ

www.freechal.com/kuivf로 빨랑 바꿔 주시죵
힝~

근데 혹시 묘주가 말한 옥의티란 이걸 말하는 건 아니겠죠?

흠..그렇다면 좀 미안하네^^;;

암튼... 그냥 지나갈려다가 영 걸려서

  • 천이형님 2003.01.25 02:24
    지금 고쳤습니당.이상무!! 그리고 효주가 말했던 것도 아까 낮에 3시간 넘게 걸려서 고쳤습니다^^계속적인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2003.01.24 13:03

아따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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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야~~~
우와~~ 대단한데요.. ^^
흠냐...

저의 허접한 집도 링크를 해놓으시는 그런 배려를 ^^

흠냐...
아이고~~
잠시 잠깐 논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1월의 거의 다 갔어요..

후우~~
한숨만 나오고..
이럴 것같았으면 차라리 집에나 내려가서 일이나 도울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요.
"뜻이 섬과 밝히 앎과 행실의 돈독함은 다 내게 있으니 누구를 탓할 수 있으리오"하던 말이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ㅡㅡa

흠냐...
그럼 또 어디론가 빈둥거리러~~~~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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