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야~~~
우와~~ 대단한데요.. ^^
흠냐...
저의 허접한 집도 링크를 해놓으시는 그런 배려를 ^^
흠냐...
아이고~~
잠시 잠깐 논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1월의 거의 다 갔어요..
후우~~
한숨만 나오고..
이럴 것같았으면 차라리 집에나 내려가서 일이나 도울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요.
"뜻이 섬과 밝히 앎과 행실의 돈독함은 다 내게 있으니 누구를 탓할 수 있으리오"하던 말이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ㅡㅡa
흠냐...
그럼 또 어디론가 빈둥거리러~~~~ ㅋㄷㅋㄷ
우와~~ 대단한데요.. ^^
흠냐...
저의 허접한 집도 링크를 해놓으시는 그런 배려를 ^^
흠냐...
아이고~~
잠시 잠깐 논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1월의 거의 다 갔어요..
후우~~
한숨만 나오고..
이럴 것같았으면 차라리 집에나 내려가서 일이나 도울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요.
"뜻이 섬과 밝히 앎과 행실의 돈독함은 다 내게 있으니 누구를 탓할 수 있으리오"하던 말이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ㅡㅡa
흠냐...
그럼 또 어디론가 빈둥거리러~~~~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