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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11:23

아니..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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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를 감쪽같이 지워놓으시다니..

다시금 완벽한 커뮤니티로 탄생하는..

..듯 했으나!!

다시 귀여운 옥의 티 발견!

유천 커뮤니티 새단장 기념 event- "옥의 티를 찾아라!!"

상품으로는..유천님의 쪽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

스피커를 켜 놓으면 띵동띵동~ 소리가 남

ㅋㅋㅋ




2003.01.24 00:53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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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장난 아닌데요-

구석구석 조그만데까지 스며있는 손길도 참 유쾌하구요

이나중 아이콘도 신선하구요ㅡ..ㅡ

분홍색도 보기좋고 이쁘구요

네번째 있는 이름도 이쁘네요..ㅎㅎ ^^^^^^^^^^

기도를 알려면 기도를 해봐야 하고

헌신을 알려면 헌신을 해봐야 하는것처럼

홈페이지를 함으로 홈페이지를 알게된 당신의 홈페이지 기술이여

귀하고 귀하다 ㅋㅋ

형.. 그리고.. 옥의 티..^^^^^^^^^

제가 입열면 큰일나는거 아시죠? ㅋㅋ (큰일은 안나나요..ㅡ.ㅡ)

그렇게 한구석쯤은 인간적으로 남아있어주세요-

너무 완벽하면 샘나잖아요..ㅎㅎ

잘 둘러보고 쪽지도 띵동띵동 받고 가요..

매일 놀러올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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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 지방회에서 만든 take my life!! 다이어리-

남는 지부 있으면 나 하나만 가져다 주면 안될까?

돈낼께..

우리지부는 딱 리더들 쓸만큼만 가지고 와서 말이지...

내 몫은 없는데 어디 서 좀 구해봐봐..

016-92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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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7시까지 하고 다시 오후 12부터 일어나서 만지다가..

장장 스무시간이 넘는 대 장정끝에 완성시킨 홈페이지.

결과는? 음..역시..허무하군..



그러나, 배운 것은 많았다.

특히 웹 상에서 이미지 화일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독학과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이뤄지는 깨달음..

귀하고 귀하다.
  • 효주효주 2003.01.24 00:45
    아멘..새벽 7시라는 단어..신선하네요^^

2003.01.20 09:20

헌신의 관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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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 조모임에서
ivf 간사 6년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계시던
우리 경민이 누나께서
자신의 헌신이 너무 관념화 되어있는 것은 아니었던가...에 대해
회의하고 있던 모습은 충격이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기도 너무 늦고
헌신의 대가라는 것도 너무 크다는 것을 알기에
선뜻 용기를 내기가 힘들다는 것.

이십대에는 헌신한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 자리가 분명해진다는 것.
점차 신흥귀족으로 자리잡은 친구와
감옥 안에서 디모데에게 외투를 부탁하는 사도바울의 모습.

감옥안에서 외투를 부탁하는 모습은 근사하기라도 하지만
혹이라도 자취방에서 두터운 잠바를 부탁하는
30대의 내 모습을 나는 견딜 준비가 되어있는지요.

지금은 박수를 쳐주는 친구들도 언제나 함께 가는 것은 아닐텐데요.
'데마는 이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관념화 되어있는 나의 헌신은 늘 낭만적이었지만
때로 헌신은 구차합니다.

"정말, 그리스도와 함께 가기를 원하는 것 맞습니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확인하기
  • 멋진 성우 2003.01.20 21:13
    네 번째 문단이 가장 인상깊어요. 제게도 같은 질문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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