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려다보니 뭔가 잘 안전해지는 것 같아서,
우선
니들 밥먹는데 끼어서 누나네 삼치 먹는 것 까진 좋았는데..
어영부영 돈을 쓰다보니,
에구구 저녁밥은 단영이한테 기생해서 먹게 되더구나.
나오는 음악은 이루마의 may be란다..
잘 아는 건 아니고, 어떻게 고르다보니 뭐..
그리고 저 친구는 니가 모르는 내 친구 정창곤이란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으니
한 15년은 넘게 알고 지낸 것 같은데,
요새는 내가 방귀 뀐다고 성내고
성격이 아주 못되졌다.
^^
혜영이는 클래식이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맞춤법 찾는 것은 귀찮아서 못하겠다 야.
푸른 옷은 곧 갈아입겠다. 냄새나기 시작했다.
질문도 주절주절, 답도 주절주절일세 그려~
우선
니들 밥먹는데 끼어서 누나네 삼치 먹는 것 까진 좋았는데..
어영부영 돈을 쓰다보니,
에구구 저녁밥은 단영이한테 기생해서 먹게 되더구나.
나오는 음악은 이루마의 may be란다..
잘 아는 건 아니고, 어떻게 고르다보니 뭐..
그리고 저 친구는 니가 모르는 내 친구 정창곤이란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으니
한 15년은 넘게 알고 지낸 것 같은데,
요새는 내가 방귀 뀐다고 성내고
성격이 아주 못되졌다.
^^
혜영이는 클래식이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맞춤법 찾는 것은 귀찮아서 못하겠다 야.
푸른 옷은 곧 갈아입겠다. 냄새나기 시작했다.
질문도 주절주절, 답도 주절주절일세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