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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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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쳤어요.
뭔가 주제를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라서..^^

홈페이지 메인에 나오는 음악 무척 좋은 것 같아요.
낯익은 음악이긴 한데,
제목이 뭐죠..?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
Thank you always에 왜
창곤 오빠가
들어가 있어요?
제가 아는 창곤 오빠인가요?

그리고 요즘 교회에서
에베소서 강해를 듣고 있어요.
에베소서 들으면,
기독교사대회 때
화종부 목사님이 생각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저희 전도사님도 화종부 목사님
무척 존경하시거든요..

오늘 밥 잘 먹었어요.
선택권은 없었지만,
제 주식이 삼치였던 건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민트색 티셔츠가 무척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피스타치오 아몬드는 싫어하시면서
피스타치오 색깔은 좋아하시네요. ^^
며칠 전에
혜영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는 또 맛없는 '클래식'을 먹고 있었어요.
혜영 언니도 피스타치오는 싫대요~
맛있는데.. -_-;;

공부하실겸..
제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거 찾아보세요~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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