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주 또렷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설익은 28년차 한국인에게 한글 맞춤법을 가르치시는 도원영 선생님 기말고사 때쯤이면 딸딸딸 외우느라, 아마 고생 좀 하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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