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개강

천이형님2003.03.02 10:11조회 수 579댓글 1

  • 1
    • 글자 크기


.
.
월요일이면 개강이네요
아직 시간표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상태지만
이번학기도 마찬가지로 북적이고 정신없는 나날들이
다시 시작 될 것 같습니다.

공기 빠진 복도를 채우는 내 발자국의 울림 같은것
지금 느껴지는 이 한적함들은
당분간은 경험하기 어렵겠지요?

더 달콤하고 시원한 일들로
자리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이제 저는 저 문으로 들어갑니다.
  • 1
    • 글자 크기
착한 선생님 (by 천이형님) 용기 북돋음 (by 천이형님)

댓글 달기

댓글 1
첨부 (1)
sinbang.jpg
174.4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