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ust two of us..북서울 ivf 디자인 공작팀 누가 지어줬냐고요? 내가 지었죠.. 오늘 있었던 신입생홍보 포스터 제작을 위한 한 판의 노가다에 대해 이 이름을 우리 스스로에게 임명하는것으로 모두 탕감합니다 오늘 함께 일하면서 이야기는 다 들어주는 척하다가 결국 내 맘대로 해버리는 이 꼴통 조장과 같이 해줘서 고마워, 혜민 혼자 했으면 능률적일지는 몰라도 쓸쓸하고 스트레스 쌓였을거야. 특히 네 웃음은 정말 나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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