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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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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할 때 가장 힘든 것 1위
헬스장에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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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가난한 직업은 시인이었다.
시인의 평균소득은 542만원.
2015년 1864만원이었던 평균소득이
1300만원 가까이 하락했다.

성직자, 특히 천주교 성직자들이 박봉이었다.
수녀가 2년 연속 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2위였다. 수녀의 평균소득은 1262만원이었다.
수녀 가운데 연봉 하위 25%는 연봉 1000만원을
받았다. 1500만원을 받으면 상위 25%에 드는
수준이다. 신부는 1471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연극 및 뮤지컬배우는 대표적인 벌이가 좋지
않은 직업이지만 상황이 조금은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연극 및 뮤지컬 배우는 2015년 평균소득이
980만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2016년에는 1481만원으로
약 500만원 상승했다.










2018.04.28 05:31

조지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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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북한과의 산업협력을 이야기하며  
그곳에선 노동조합 없는 엘리트 노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

어랏?
노동조합 없는
사회주의 국가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파시스트와 싸우기 위해
영국에서 스페인으로 건나갔던
조지오웰의 장탄식이 생각난다.

북한이라는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희생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 가족들이
어떻게 철저하게 망쳐버렸는지

그 귀여운 얼굴에 속으면 안된다.

지금 북한을 설득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일이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가야할 목표는
동포들의 자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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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음악













2018.04.20 19:24

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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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사는 것 같아도.
결국 미분을 해보면 어느 방향으로 날아가는지 알수가 있다.

우연한 사건들이 나라는 인간의
스칼라와 벡터를 표시하게 만들었다.

신체검사장의 키재기 앞에서
뒷꿈치를 든 한 남자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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