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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2 00:00

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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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감동했다.


역시..너도 괴짜구나.


그동안 얌전한 척 한것에 속았당.va



2000.08.22 00:00

아~여긴 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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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쉽네


다른데는


자기소개다 뭐다


쓸거리 많던데


섬세한 주인장의 배련가여? ^^


 


몇 번 들렀었는데


날이 갈수록


붐비네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 같습니다 


 


이름만 알아버린 뭇형제들과 유진온 인시리 순오기 진형옵 원수형제님


그리고 방글라팀 사람들  ^^


 


 


 


 


 


  • 천이형님 2007.07.15 22:51
    당신이 처음 여기 방문했을 때, 너무너무 설레던 기억이 나는데..
    아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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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수옵이라 해주면 많이 이뻐해줄텐데...(^_^)


반가워용, 정윤 간사~


 



2000.08.23 00:00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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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히 웃을 수 밖에요   ^^;


 


만남의 배경이 다르다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뻐해주시다니요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말씀을..


 


(어떤 의미진 알지만서도요) 잠시 당황했었드랬었습니다


 


윗글에 담긴 마음은 십분알아주시리라..  =)


 


저도 반가워요


요즘 라디오대학가에서 수고하시던데


여기 추구팀 식구가 많다..고대 멤버들 생각이 나네요


 



2000.08.23 00:00

음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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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에게 오빠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쥐...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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