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 짱이다...
성이 수염 그린게 우선 압도, 종수의 무표정한 얼굴도, 준호의 기막힌(?) 표정도 잘 어울려.
박수치고 싶다. 짝짝짝~~~
너 진짜 짱이다...
성이 수염 그린게 우선 압도, 종수의 무표정한 얼굴도, 준호의 기막힌(?) 표정도 잘 어울려.
박수치고 싶다. 짝짝짝~~~
시험치는 사람 얼굴이 너무 작다.
원래 와호장룡 포스터에 나온 사람이 4명 뿐이라서
비중을 어떻게 두어야 할 지 몰랐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혁수형 시험 두고 중보기도 했는데...
그걸로 어떻게 안 될까?
다음에 한 번 잘 모시마-
약속하마
난 그 포스터 '무사' 껀줄 알았다.
흑흑...
내가 눈썰미 없는 건 원래 알았지만...
아..박유진 실망이야.
성이 독사진...예술이다.
겁나게 샤프하다.
저 선하나 강한 눈매...고딩때 나의 이상형얼굴이다.
준호 빨갱이사진...거으 베겄다, 역시 엄청 샤푸다
내가 00이었으면 짬깐 마음앓이했을 타입의 마스크다....
종수도 쪼끄맣게 나왔지만 저 예술급 하얀 피부...
이러다간 고대아베푸는 외모로 대표를 취한다는 누명을 쓰게 될 것이 뻔하다...
어쩌리...98년2학기부터 시작된 전통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