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 들어온 사이에 많이 진행되었군...
네 소개 맘에 든다.
근디... 나 라디오 대학가 진행은 방학 때만 한다.
거기에서는 CCM 선곡을 담당하고 있을 뿐이다. 과한 칭찬, 고맙다. '전도유망한 청년'
근데, 아직 교제는 못하고 있다. 교제하는 것도 은사라는 생각이 든다. 은사...
내가 안 들어온 사이에 많이 진행되었군...
네 소개 맘에 든다.
근디... 나 라디오 대학가 진행은 방학 때만 한다.
거기에서는 CCM 선곡을 담당하고 있을 뿐이다. 과한 칭찬, 고맙다. '전도유망한 청년'
근데, 아직 교제는 못하고 있다. 교제하는 것도 은사라는 생각이 든다. 은사...
냉면...
한번도 못 먹어 봤다.
난 냉면이 싫다.
가입인사 끝!
이라는 냉면이 세상에 있었군...
나두 가입인사 끝.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유천 형님의 커뮤니티에 드디어 가입합니다.
생각보다 회원수가 작은 것은 다 형님의 인기를 감추기 위해서 형이 가입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겠지요.
아니면 첩보요원처럼 가입하지 않고 활동하게 하는 것인가요? ^^;;
하여튼 이렇게 가입인사를 합니다.
혹시 저를 모르실 분을 위해서...
전 고대 경영학과 99학번인 우준호 입니다. 아베프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꾸벅~~~~~!!
유천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회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서비스.
릴레이 소설!!
첫 편으로 당산대두라는 소설을 전개합니다.
이 소설을 쓰는 작가는 회원 여러분 모두이고요,
가끔씩 들리시는 게스트 여러분도 좋습니다.
누구나 앞에서 쓴 내용을 가지고 소설의 뒷 부분을 이으시면 되는 겁니다.
단, 지루할 수 있으니까 너무 길지 않도록.
그리고, 통속멜로무협환타지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던간에 하나의 소설 제목을 가지고 끝을 봤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이어질 것 같지 않다면 다른 친구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영어교사, 카피라이터, 운동권체조선수, 실업자, 패숑디자이너, 영문학도, 자연과학자 등
이 커뮤니티에는 역량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깐, 기대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