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0.11.02 00:00

효주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를 진실하게 위로해주던


착하게 와닿은 너의 마음도..


 


그리고


남들이 가끔 착하다는 소리 해주는^^


순옥이라는 아이의 마음도..


 


이렇게


복잡하고


오염되어 있다는 걸


누가 알까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란걸


하나님만 아시지.. 그지...


 


그 모습이 멋지네 효주야


 


똑바로 보기 시작할 때


더러운 속내 하나님께 몽땅 맡겨버릴 때


 


그 분이 고치신다니


이렇게 놀라운 복음... 사랑...


 


우리 효주 화이팅


언제나 내 진심을 알아줄 것 같아서


또 너의 진심이 느껴져서..


참 고맙고 좋은 친구


 


우리 모두 잘 살아 보자.


하나님이 하신다잖니... 나두 몰라. 하실거야.. *^^*


 




Board Pagination Prev 1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