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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 =


" http://green.godpeople.com/FATT_FILES/green/grwb2/love-jesus/BBS_DATA/love-jesus/FILES/3900000/land.asf ">


 


음악이 안나오거든 여http://www.radio.ivf.or.kr 기  를 클릭하고 팜업으로 뜨는 쥬크박스 12번 곡을 들어주오.>


 


 


우리가 이땅의 그루터기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지어다


슬픔은 변하여 기쁨의 춤 되리니


여호와는 우리의 능력이라


 


나의 백성 걷는 길에 거치는 것 없게 하라


주님이 명령하시니


만나가 빛처럼 내리는 이곳


이제 우리 모두 여기에 왔네.


 


사망권세 사슬이 부러지고


그림자 우리 영혼 방황 끝났네


두 번 안 올 우리의 젊음이여


누굴 위해 사는가 무얼 위해 사는가


바로 우리 구주 예수시라


 


나의 백성 걷는 길에 거치는 것 없게 하라


주님이 명령하시니


반석이 터져서 생수가 솓구듯


기갈한 영혼 풍성하리라


 


 


주께서 우리를 부르셨네


여호와여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감나무 상수리 베임당해도


우리가 이땅의 그루터기라


우리가 이땅의 그루터기라


 


주의 백성 걷는 길에 거치는 것 없게 하라


주님이 명령하시니


만방에 넘치는 저 복음의 파도


복음의 발걸음 땅끝까지


 


 


 



2000.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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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 H.O.T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사업에 실패했어 사랑에 실패했어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뜨릴 순 없어 알고 있죠
세상엔 당신 혼자가 아니란 걸
주저앉아 슬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걸 아는걸
우리모두 일어나요 손을 내밀어요 모두 다 함께 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어둠에 둘러싸인 세상이 
그 속에 쓰러져 가는 모두들의 모습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사랑이 크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글은 
용기 일어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눈물을 닦고
밝아 오는 빛을 맞이하여 높이 우뚝 선
모두들의 행복한 미소를 그려

주위를 들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세상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봐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때 서로에대한 믿음을
키워 나갈때 싸울일없어 기분나쁜일도 없어 서로 찡그리며
다툴 필요도 전혀 없어 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있어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 보여 우린 여기 서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우린 HOT let's party !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앞으로 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싶어
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봐요 우리가 함께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 다 눈을 떠봐요 눈앞에 세상을 봐요
꼭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
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






어수선하고, 다들 힘들어 한다.


동시 다발적으로 문제들이 터져나온다.


이럴 때에도


침착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주는 후배들이 고맙다.


 


혹, 지부가 완전히 다 날라가


폭삭 망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다오


 


지금 마땅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해다오.


 


제발 부탁이다.


 





지금


 


마음이 몹시 무거워요


내 가슴은 별로 넓지 않은데....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이야기들은 너무나 많네요


 


내 주위가


큰 파도를 치며


나에게 덤벼드는 것 같아요


 


파도 저편에 서계신 예수님


 


파도가 두려워


베드로처럼


금새 빠져버릴 것만 같은데  


 


참을 수 없어서


이번주에는 금식하며 무릎꿇고 싶었지만..


언니의 생일이라는 핑계로 오늘도 포식을 해버리고..


 


그래도


하나님앞에 가난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물속에 빠진 베드로처럼


그저 손내밀고 있으면


하나님이 일으켜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더욱 가난한 맘으로 하나님앞에 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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