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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만에 프리첼에 들어와 본것 같군요.


 


누가 물어볼때면, 제 컴퓨터가 없어서요...라고 핑계를 대곤 했지요.


 


간만에 접속했더니 이곳에 다시 글을 쓸수 있게 되었군요.


 


형님,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그냥...여러가지루요.


 


곧 뵙길 바라며...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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