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그 말을 믿잖아 우리 *^^*
아... 정말 폭풍같은 세상이야
그래도 두려움없이 사랑하자
굵은 든든한 팔이 나를 너를 감싸고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