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0.08.21 00:00

내가 생각하는 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평범하지 않은 사람.


근데 평범한걸 좋아할거 같은 사람.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다 줘버릴거 같은 사람.


사랑의 아픔도 경험해봤을거 같은 사람.


 


삶의 여유를 즐길줄 아는 사람.


삶을 사랑하는 사람.


무지 행복한 날엔 울어버릴거 같은 사람.


 


음~


나중에 또 생각나면 올릴게요.


그리고 CD 고마워요.


  




Board Pagination Prev 1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