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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가 있다.


 


나를 표현한 이 작은 몇 마디의 글을 통해 너무나 많은 생각에 잠긴다...


 


"천~오빠...자매에게 두려움을 일으키는 외모와 표정이라는 표현은 무지 괘씸하군요...하지만 오빠의 예리한 통찰력이려니 인정해 줄께요....오빠, 은근히 저를 두려워하셨군요...아쿠~~ 맘 속에 뼈를 숨기고 좋은 말하자니 힘들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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