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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00:00

책이름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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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타...안 읽어본 거 같아서-


책 제목이 "도시의 흉년"인거냐?


그런 제목은 처음 들어본 것 같아서 말이다.


 


박완서 소설은 너무 견고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잘 안 읽혀지던데-


 


내 직접 읽고 나서 다시 대답해주마..


문제는 책에 있는게 아니라,


지금 네 상태에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튼-


제목을 알려주면 서평을 써주마.


 


그리고...


지금의 나-


둥둥 떠다니지 않기 위해, 현실에 발붙이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는 사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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