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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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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보이고 하루를 끝내다.


 


앞에 적은 자잘한 낭패감과 비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이 슬픈-


 


선풍기만 돌아가는 밤.


 


새벽 2시-


 


 


 


 


 


 


 


 


 


 


 


 



 


부대에 있을 때 보초 서면서 듣던-/김동률 1집/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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