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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컬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1. 현재 체이스컬트에 대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1) 지적이고 세련됨
2) 편안하고 흔한
3) 새로운 도전과 동경, 유행
4) 젊은 감각


2. 체이스컬트의 주 고객층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 20대 초반의 대학생
2) 20대 중, 후반
3) 30대 초반 아저씨들
4) 기타


3. 변화한 로고를 아십니까? 그렇다면 변한 것이 어떤가요?


" BAROME는 춤과 스포츠를 즐기는 신세대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의
체이스컬트 캐릭터로 이러한 이미지의 젊은이는 곧 바로 "나"란 의미의 바로미 입니다."
 


1) 바로미의 신세대 느낌이 좋다.
2) 둔탁하고 어설프다
3) 여타의 스포츠 의상을 어설프게 베낀듯하다.
4) 기타


 


4. 체이스 컬트의상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1) 옷이 편안하다.
2) 가격이 저렴하다.
3) 구매 매장이 많고 손쉽다.
4) 기타
 
5. 체이스컬트의 가격은 어떠한가?
1) 저렴..중저가
2) 중가
3) 중고가
4) 고가


6. 체이스컬트의 매장에 관한 생각을 표시해 주세요.
1) 매장의 디스플레이와 분위기가 좋다.
2) 매장의 위치가 좋다.
3) 매장의 위치가 불편하다.
4) 디스플레이가 별로다.
5) 간판이 눈에 뛴다.
6) 기타



너무 급하게 만들어서요...이 외에도 체이스컬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여하튼 취업에 도움이 될꺼에요..그럼 끝까지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만 리플달아서 표시해 주세요..의견도 물론 가능합니다..^^* 나중에 응당 보답은 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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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컬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1. (3)


2. (1)


3.  모른다.


(4) 과연 어필할 수 있을까. 바로미식의 작명스타일은 이미 올드스타일이 되어 이젠 관공서에서나 쓰이는 것 같다. "바르다"를 브랜드 이미지를 끌고 가는 것은 뚝심있어 보이지만 그 표현스타일이 구식이어서는 안된다. 이름은 구태의연한데 억지로 힙합 등의 캐릭터를 끼워넣는 것은 더 부자연스럽다.


4. (1),(2) 고등학생 때 자주 입었는데--팔 다리 기장이 길어서^^, 약간 점잖은 스타일도 맘에 든다.


5. (1),(2)


6. (4) 예전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많이 잃었다. 분위기 좋았는데...


 


중저가 브랜드이면서 매장디스플레이등이 클래시컬해서(아이비리그 분위기, 헌트가 주로 쓰는 스타일) 맘에 들었는데 요즘은 브랜드 관리나 매장디스플레이 관리를 좀 소흘히 하는 것 같아 잘 안 가게 된다.


즐겨입던 브랜드가 부활했으면~~


"정직한 젊은이들"이라는 외로워보이지만 꿋꿋한 캠페인도 맘에 든다.


 


  • 한진희 2000.01.07 02:05
    유진언니~ 우와~!! 너무나 정확한 분석입니다.. 정말 전문가의 식견만큼 놀라운 눈을 지닌 당신은 진정한 프로입니다.. 존경^^*

2000.01.20 00:0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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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1)


3.모른다.하지만..


 



찾아보니 이놈이더라..


눈에 익은 놈이긴 하지만, 별다른 감흥은 없더구나.


여하튼 3-2)라고 생각한다.


 


4.-2)


5-2)


6-6)


 


"정직한 젊은이들" 이 하나의 이미지를 굳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


이제는 신세대 열풍은 지났지만, 한동안 일탈과 자유를 중심으로 나가는 젊은 의류시장에서


유일하게 반대방향으로 나가서 주목을 받은 상표라고 아는 사람이 이야기 하더구나.


젊은 사람 사이에서 "중후한 맛"을 지키기에는 가격대나 품질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제와서 신세대 이미지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은


광고물량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특별히 두드려보이지 않고 좀 어중간해보이지 않을까 한다.


그냥, 정체..혹은 위기에 닥치니까.. 변화 자체를 위한 변화를 시도한 것 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설문조사는- "안기부조사"란에다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소망이라고나 할까^*^-


 


  • 한진희 1999.12.31 00:06
    하하하...이들의 컨셉과 의상이 따로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사를 하고 싶거든요. 내가 가서 바
  • 한진희 1999.12.31 00:07
    음...그리고 무례하게 글을 올린 점 사과^^* 드리오리다~ 오빠 하지만 담에 만남 꼭 만난 것 사드릴께요. 영화보여드리던지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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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왔다.


내가 있지 않은 동안 어머니는 보일러도 제대로 켜지 않으신 것 같다.


 


이번에도 무능한 조장은


조원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 하고


미안한 마음과 함께 한 주를 뭉개버린 것 같다.


 


그 반대 급부였는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게 된 듯 하다.


 


거품과 가면을 제거하고 나를 들여다보려 애쓰는 중이다.


ivf 생활 몇 년간 도대체 나는 이 두터운 가면 속에서 무얼 하며 지냈는가 싶다.


 


여하튼, wbs 한 주가 끝났는데


아직은 누다만 똥 처럼 뒤가 구리다.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지금, 이 정지된 생각들을 고스란히 지니고


조용히 더 생각하고 또 기도해보고 싶다.


 


내가 나를 깊이 사랑하고 또 용서하고 싶다.


 


 


 


  • 김택형 2000.01.02 02:00
    형 멋져요...이 말이 부담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상태를 정직하게 보려는 사람만큼 아름다운 사람을 없는걸요...
  • 전재성 2000.01.03 00:00
    형.. 정말 치열하게 기도하는 거 많이 봤어요.. 수련회 멤버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섬기는 게 무척 어려운 일인데.. 윽..
  • 최윤선 2000.01.04 00:00
    오빠~! 난 소망나누기에서 수련회 내내 멤버들을 위해 애썼던 오빠를 봤는데... 기저귀는 부모가 갈아줘도 똥을 싸는건 아이의 몫인걸요~ ^^;

2000.01.12 00:00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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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는 것도 다 때가 있잖아요!


 


열심히 수고하셨을텐데...


 


결과는 주께 맡겨드리자구요!


 


하나님은 살아 계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광대한 그 흐름을 감당해낼 수는 없지만...


 


가기 전에 했던 고민...


 


정말 '똥'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일하시는 건 그분이신데...


 


내가 그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으히히~~^^* 좋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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