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컬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1. (3)
2. (1)
3. 모른다.
(4) 과연 어필할 수 있을까. 바로미식의 작명스타일은 이미 올드스타일이 되어 이젠 관공서에서나 쓰이는 것 같다. "바르다"를 브랜드 이미지를 끌고 가는 것은 뚝심있어 보이지만 그 표현스타일이 구식이어서는 안된다. 이름은 구태의연한데 억지로 힙합 등의 캐릭터를 끼워넣는 것은 더 부자연스럽다.
4. (1),(2) 고등학생 때 자주 입었는데--팔 다리 기장이 길어서^^, 약간 점잖은 스타일도 맘에 든다.
5. (1),(2)
6. (4) 예전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많이 잃었다. 분위기 좋았는데...
중저가 브랜드이면서 매장디스플레이등이 클래시컬해서(아이비리그 분위기, 헌트가 주로 쓰는 스타일) 맘에 들었는데 요즘은 브랜드 관리나 매장디스플레이 관리를 좀 소흘히 하는 것 같아 잘 안 가게 된다.
즐겨입던 브랜드가 부활했으면~~
"정직한 젊은이들"이라는 외로워보이지만 꿋꿋한 캠페인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