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하는 것도 다 때가 있잖아요!
열심히 수고하셨을텐데...
결과는 주께 맡겨드리자구요!
하나님은 살아 계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광대한 그 흐름을 감당해낼 수는 없지만...
가기 전에 했던 고민...
정말 '똥'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일하시는 건 그분이신데...
내가 그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으히히~~^^* 좋아랑^^*